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개항 예정 부지 전경. 국제신문 DB 1.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 밝혀. 84개월인 공기를 108개월로 늘려달라는 현대건설의 요청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자 불참을 선언한 것.2. 국토부와 지역사회는 어불성설이라는 반응. 입찰 당시 84개월 공기를 분명히 인지했고 이후 기본계획을 만든 뒤 국토부가 받아들이지 않자 돌연 사업 포기를 선언한 것이 대기업의 도의에 어긋난다는 지적. 3. 정부가 현대건설을 배제한 ‘새판 짜기’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