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1분기 부산 내수업종 줄줄이 폐업…카페는 8년 만에 첫 감소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입력 : 2025-05-26 08:17:20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국제신문DB
1. 올해 1분기 커피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부산 내수 관련 업종 사업자 수가 역대 처음으로 일제히 줄어. 경기 침체 외에 인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

2. 커피음료점 수는 5753개로, 지난해 1분기 5900개보다 147개 감소.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8년 이후 처음 감소세로 전환. 치킨·피자 등 패스트푸드점은 2923개로, 1년 전 3017개보다 94개 줄어.

3.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앱 등 각종 플랫폼 수수료가 자영업 부진의 또 다른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와. 주문액 중 통상 30% 정도가 수수료·배달비로 빠지는 구조. 기획재정부, 정책적 대응 방안 마련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