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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업계가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 정부의 유통산업 규제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사하구가 관내 대형마트 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함에 따라 한 대형마트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국제신문 DB |
2.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휴무해야 하고, 평일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영업 못해… 다만 일부 지자체는 의무 휴업을 평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고, 부산도 의무 휴업일 월요일로 바꿔.
3. 현재 국회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공휴일 지정 의무화’ ‘전통시장 반경 1㎞ 이내 기업형슈퍼마켓 출점 제한 규제 5년 연장’ 등 유통법 개정안 발의… 민주당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대한 규제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 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