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SKT 모든 가입자 유심정보 털렸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20 08:25:58
유심정보 유출 사태를 수습 중인 SK텔레콤이 해외 로밍 고객을 포함한 전체 사용자의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지난 14일 서울 시내 한 SKT 매장에 유심보호서비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1.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 합동조사단이 정밀 분석 완료한 결과 악성코드 25종이 발견됐고, 유출되지 않았다고 했던 IMEI 해킹까지 의심.

2. SK텔레콤 서버 해킹이 3년 전부터 이뤄져 유출된 유심 정보 규모 9.82GB… 가입자 식별키(IMSI) 기준으로는 2695만7749건이라고 확인.

3. SK텔레콤 가입자 전체 IMSI가 털렸다는 뜻… SK텔레콤이 그동안 강조했던 유심 보호 서비스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