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대선 기류타고 다시 뜨는 '에어부산 분리매각'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5-15 08:44:08
에어부산 항공기. 국제신문DB
1. 대한항공 지주회사인 한진칼 경영권 두고 모회사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호반건설 간 분쟁 가능성 제기되고, 가덕신공항 건설 위기 맞아… 대선 정국에서 가덕도신공항 거점항공사 문제는 PK에서 정치적 소구력이 큰 현안.

2. 한진칼 2대 주주인 호반건설은 지난 12일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해 지분율 18.46%로 올려… 최대 주주인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총 30.54%로, 산업은행 보유 지분율(10.58%) 제외하면 호반건설과의 차이는 1.5%포인트.

3. 지역사회는 한진칼이 대한항공에서 에어부산 분리 매각해 호반건설에 넘기고, 호반건설은 한진칼에 지분 매도하는 방식 제안… 3당 대선 후보 모두 가덕신공항 적기 건설 약속해 이런 상황 변화가 ‘거점항공사’ 해법 마련할 계기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