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공약화로 ‘쐐기’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입력 : 2025-04-21 08:24:29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 국제신문 DB
1.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해 6·3대선 주자들이 ‘2029년 개항’을 공약으로 못 박아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특히 조기 개항 로드맵 실현을 위해 올해 안 착공이 필수.

2.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우선 시공분을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우려는 여전. 기본설계에 돌입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공사 기간, 공사비 문제 등으로 최종 계약을 맺지 못하면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 제기. 활주로 폭이 45m로 인천공항보다 15m 더 좁아 안전성이 낮고, 활주로 한 개로는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와.

3. 지역 시민사회 “조기 대선을 맞아 여야 모든 후보가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발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가덕도신공항 2029년 정상 개항을 명확히 제시하고 약속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