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학자금 체납 60억 첫 돌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4-17 08:19:56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국제신문DB
1. 지난해 부산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총체납액(정리된 체납액+미정리 체납액)이 전년보다 11.5% 늘어난 62억2800만 원으로 집계.

2. 내수 부진 장기화 등으로 고용 침체 이어지면서 취직 후 정부에 갚기로 한 학자금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청년인구 급증했기 때문.

3. 부산의 경우 미정리 체납액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청년층 고용 부진의 단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