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불황에 더 간절한 인생역전…작년 로또 6억 원어치 팔려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입력 : 2025-01-31 09:06:33
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 원 가까이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30일 오후 ‘로또명당’으로 알려진 한 복권판매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5조9562억 원으로 집계돼. 이런 추세라면 올해 판매액은 6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

2. 로또를 비롯한 복권 판매량이 경기 침체기 때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지난해 급증세는 장기화한 내수 부진 등과 무관치 않은 결과로 해석돼.

3. 지난해 로또 1등은 모두 763명. 당첨 액수가 가장 컸던 회차는 11월 23일 추첨한 1147회차로, 8명이 각각 33억2300여만 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