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에 관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 한국은행이 3년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통화정책이 완화 쪽으로 돌아서.2. 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증가세 등 금융 불안의 불씨가 남아 있어 연내 추가 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3. 금융당국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유지되면 감독수단을 과감하게 실행한다는 방침이어서 금리 인하 효과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