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유럽판 IRA’ 2026년부터 시행… 부울경 철강업계 등 타격 우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4-26 21:09:22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기업 간담회. 연합뉴스
1. 유럽연합(EU), 철강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확정… 온실가스 배출 규제 약한 국가에서 생산된 철강 제품에 세금 더 많이 부과.

2. EU에 철강·알루미늄 제품 수출하는 국내 기업 10월부터 탄소배출량 EU에 보고… 2026년부터는 수출품 제조 과정에서 기준 넘어서는 탄소 배출량에 대해 배출권 구매.

3. 부산 울산 경남 등 국내 철강업체에 비상등 켜져… 정부, 기업 부담 최소화 위해 EU 측과 협의 나서는 한편 철강업계의 저탄소 기술 개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