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러시아·우크라이나 2030 세계박람회 후보국 지위 박탈

한하람 기자 snow0622@kookje.co.kr  |  입력 : 2022-04-12 20:57:49
1. 지난 11일 국제박람회기구 러시아(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오데사) 양국 간 군사적 충돌 여파로 2030 세계박람회 유치후보국 지위 한시 정지했다고 밝혀.

2. 부산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로 꼽혀 온 러시아의 자격박탈로 경쟁 구도상 호재 만난 셈이지만 국내 난제 해결 전 까지 부산 유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도.

3. 부산항 북항(개최 장소) 2단계 재개발 사업과 북항 인근 군사 시설 이전 문제, 가덕신공항 완공 시기가 부산엑스포 개최 6년 뒤인 2035년으로 설정된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발표 등으로 인한 우려 커져.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 설치된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조형물.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