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특급과 비즈니스 온도차…호텔마저 양극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1-09 22:00:35
1. 코로나19 가운데서도 특급호텔은 예약이 가득찬 반면 비즈니스호텔(3,4성급)은 경영난에 줄줄이 폐업하는 사례 이어져.

2. 해운대구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 앤 스위트(4성급)은 2019년 6월 문을 연지 약 2년 반 만에 폐업을 결정. 비즈니스호텔 숙박 점유율은 2019년 7~80%를 유지했으나 코로나 이후 35~50%대까지 떨어져.

3. 더욱이 최근 몇 년간 늘어난 수익형 호텔은 더욱 위태로운 상황. 일부 호텔은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하기도.

지난 연말 영업을 종료한 해운대의 한 비즈니스 호텔이 방문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호텔은 주변 일대 오피스텔 건립에 맞춰 해당 부지에 새롭게 들어설 생활숙박형업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