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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이기대 해상관광케이블카 조감도. 국제신문 DB |
1. 해운대~이기대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이 재추진되는 가운데 시종착점인 해운대구·남구, 경유지인 수영구가 각각 다른 입장 보이고 있어.
2. 해운대구에선 찬반 충돌. 관광 활성화 측면에선 좋지만 마린시티 등 인근 주민 사생활 침해 우려 있다는 지적. 남구는 적극 찬성. UN공원·이기대 등 기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3. 수영구는 구청 차원에서 공식 반대. 수영구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32개 단체로 구성된 ‘광안리해상케이블카결사반대범시민추진위원회’도 반대 운동 돌입. 일각에선 관변단체 동원한 구태 행정이라는 지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