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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13일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서 발표하는 김경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
1. 문재인 정부 임기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 핵심 사업인 ‘지역균형뉴딜’ 추진 위한 부산시 전략과 내용이 부실하거나 식상. 이렇다 할 대표 사업 없는 데다 우선순위 정리되지 않고 전담부서 직원 1명.
2. ‘부산형 뉴딜’ 디지털·그린·공간 3대 분야 20개 추진과제 103개 사업. ‘디지털’은 밑그림 없거나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지 못한 모양새. ‘공간’ 역시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등 기존 토목 사업들.
3. 뉴딜에 맞는 대표 사업 선정해 행정력 집중한 경남·울산과 비교돼. 경남도는D.N.A(Data·Network,·AI) 기술로 지역 산업 고도화 하는 스마트 뉴딜, 해상풍력단지와 산업단지 연계하는 그린 뉴딜 등 추진.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이 대표적.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