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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부산공동어시장. 국제신문 DB |
1. 부산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을 위한 공영화 논의가 끝내 파기. 애초 공영화를 전제로 한 만큼 민간도매시장으로 개발될 경우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
2. 이에 국비 분담율 조정에 키를 쥐고 있는 정부 부처로 최종 결정이 넘어가게 돼.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조공법인의 자부담금액이 비교적 큰 편이라 진행되지 못해.
3. 공영화 결정 이후 청산금 지급 방식 등 이견이 큰 것도 문제로 제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 “조공법인 측과 만나 어떤 방식으로 민간에서 현대화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파악해 예산 검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