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코스피 상장사 '불황형 흑자' 지속…부산 기업도 업종별 차별화 심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4-04 21:43:24
강서구 리노공업 사옥 전경.


*세 줄 요약
1. 국내 기업들이 2020년 결산법인을 내놓은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국내 상장 법인 597개사 중 418개사가 흑자 지속·흑자전환, 179개사가 적자지속·적자전환

2. 부산 지역 시가총액 상위 10곳 중 영업이익이 늘어난 곳은 리노공업(+21.40%), S&T모티브(+0.20%), 바이넥스(+43.10%), 동원개발(+76.80%)등 4곳에 그쳐.

3. 특히 동원개발은 건설업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개선과 재개발 사업 매출 비중 증가로 마진 크게 늘어. 에어부산의 경우 매출이 70.00% 감소하며 부산 상장사 중 가장 큰 타격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