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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6000TEU급 초대형 선박 HMM 누리호. HMM제공 |
2.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11일 성명 내는 등 강하게 반발. 철강업과 해운업 간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고, 포스코그룹의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을 때 해운업이 구조조정 돼 국내 해운업 생태계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도.
3. 포스코홀딩스 측은 “포스코그룹은 향후 성장성이 유망하고 그룹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는 수준에 있으며 인수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