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포스코의 HMM 인수설에 해운업계 우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입력 : 2025-09-15 08:21:01
1만6000TEU급 초대형 선박 HMM 누리호. HMM제공
1. 해운업계와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HMM 인수 위한 검토 돌입. 삼일PwC, 보스턴컨설팅 그룹 등과 계약 맺고 대규모 자문단도 꾸린 것으로 알려져.

2.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11일 성명 내는 등 강하게 반발. 철강업과 해운업 간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고, 포스코그룹의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을 때 해운업이 구조조정 돼 국내 해운업 생태계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도.

3. 포스코홀딩스 측은 “포스코그룹은 향후 성장성이 유망하고 그룹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는 수준에 있으며 인수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