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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탄핵 찬성) 진영의 출마자들을 향해 ‘배신자’ 구호를 외치도록 유도하고 있다. SBS 뉴스 화면 |
2.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향후 전대 행사장에 전 씨를 출입 금지하도록 했는데, 이를 두고 “출당시켜야 한다” “과한 처사” 등 찬탄·반탄 지지층 간 의견 엇갈려.
3. 국민의힘은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권·호남권, 14일 수도권·강원·제주에서 합동연설회 개최. 전 씨는 SNS에 남은 합동연설회에도 기자 자격으로 참석하겠다는 의사 밝혀. 가뜩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림자 속에 치러지며 흥행도 끌어내지 못하는 전대가 ‘전한길 블랙홀’에 빠져들면서 당 쇄신 논의도 뒷전으로 밀린다는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