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예상 밖 저조 사전투표율…“부실관리·평일 여파”

정지윤 기자 stopx@kookje.co.kr  |  입력 : 2025-06-02 08:45:08
지난달 28일 부산 연제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21대 대통령선거 부산 사전투표율은 30.37%로 대구(25.63%)에 이어 전국 최저치 기록. 역대 최고치를 찍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34.25%)보다 3.88% 포인트나 낮아.

2. 내란 심판론에 힘입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저조. 사전투표일 양일 모두 평일이고 대리투표 등 사건·사고 잇따른 영향이란 분석. 이에 본투표때 샤이보수 참여 많을 것이라는 예측도.

3. 반면 민주당 텃밭인 호남지역 역대 최고 투표율 보이며 전체 투표율 견인. 전남(56.50%)로 가장 높고 전북(53.01%), 광주(52.12%)가 뒤를 이어. 내란 심판 기제 강하게 작용했다는 평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