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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남구 못골역 인근에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이원준 기자 |
2. 국민의힘은 사활 걸었던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작업 사실상 포기하고 이른바 ‘준찍명(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당선된다)’ 슬로건 내걸고 전략 투표 호소하는 전략으로 급선회… 나아가 대선 결과와 관련된 ‘책임’을 이준석 후보에게 전가하려는 속내도 읽혀.
3. 국민의힘 ‘회유와 압박’ 양동 작전에도 이준석 후보는 이날 “김문수 후보가 사퇴하면 된다”는 기자회견 열어 단일화 없다는 쐐기 박아…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보수 결집 흐름 예의주시하면서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함께 투표율 제고에 당력 집중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