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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6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2. 다급한 당 지도부는 김 후보 압박. 7일 전 당원 대상 후보 단일화 찬반 여론조사 시행하기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야. 어떻게든 11일까지는 완료돼야.”
3. 이에 반발한 김 후보는 후보 일정 전면 중단 선언. “당 지도부가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 당 지도부가 김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 당헌·당규 개정 추진에 나설 가능성 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