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선관위 논란' 與는 때리고, 野는 감싸고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3-04 08:28:50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 결과 선관위가 최근 10년간 진행한 291차례 경력직 채용에서 878건 이르는 규정위반 적발…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정치인 연락용 ‘세컨드 폰’ 사용한 사실도 드러나.

2. 여권은 ‘선관위 논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도 연결될 수 있어 선관위 비판 가세… ‘선관위 감시와 개혁’에도 열 올리며 선관위 비위 감사하는 특별감사관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 발의에도 나서.

3.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독립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되 다소 조용한 반응 보여 대조 이뤄… 지난달 29일에는 ‘선관위를 감사원 직무 감찰 범위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하는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