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尹, 14일 첫 탄핵심판 불출석…“안전 우려”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입력 : 2025-01-13 09:16:20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1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가 버스로 가로 막혀 있다. 김정록 기자
1. 윤석열 대통령 측 “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불법 무효인 체포영장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계속 집행하려고 시도해 신변 안전과 불상사가 우려돼 14일은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혀.

2. 애초 윤 대통령 측은 지난달 27일과 지난 5일 잇따라 “대통령은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라고 알렸지만, 약속 뒤집어.

3. 더불어민주당 “수사받으러 나올 용기도 없어서 법원이 2번이나 발부한 적법한 체포영장을 거부하고, 공수처와 경찰에 체포될까 두려워 신변 안전 운운하며 불출석 핑계를 대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며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