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봉안당도 꽉 찬 부산, 대규모 확충하지만 2033년에 또 포화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1-03 22:04:51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부산추모공원 내 봉안묘 모습. 국제신문DB
1. 부산지역 공공 봉안시설 내년 3월 포화 상태에 도달… 매년 6000기 안팎 추가되는 추세 감안할 때 내년 초면 지역 전체 봉안시설은 수용 불가 상태 도달.

2. 부산시, 대대적인 공공 봉안시설 확충 나서… 기장군 정관읍 부산추모공원 내 ‘벽식 봉안담’ 시작으로 부산추모공원 1개 층 증축하고 봉안묘도 늘릴 방침.

3. 부산 고령화율 감안할 때 이마저도 10년 내 꽉 찰 듯… 시, 봉안시설 건립·확충 따른 주민 반발 우려해 장기적인 대응책 적극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