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대표 관광 상품 시티투어, 드라이버 부족에 툭하면 멈춰선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2-19 20:58:19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달리고 있는 시티투어버스 레드라인. 부산관광공사 제공
1. 부산 찾는 관광객 ‘다리’ 역할 하는 시티투어버스가 운전기사 부족으로 코스별 운행과 중단 반복… 엔데믹에 따라 부산 찾는 관광객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운전기사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티투어버스 정상 운행해야 한다는 지적 제기.

2. 부산관광공사, 지난달 29일부터 시티투어버스 레드라인 운행 중단… 지난 8·9월에는 오렌지 라인 운행 멈췄다가 10월 재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블루라인 운행 잠정 중단, 부정기 운행하던 역사테마버스 코로나 기간 운행 멈춰.

3. 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버스 기사 부족해 전 노선 정상 운행하기 어렵다고 설명… 시티투어버스 채용 조건 까다로운데, 일반 시내버스 기사보다 초봉은 낮은 편이라 기사 모집 어렵고 이직 잦아 기사 처우 개선해야 한단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