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청년시설 성과 탓 실효성 논란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2-14 21:09:46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내부 모습. 센터 제공
1. 부산시·기초 지자체가 청년층 창업 돕겠다면서 추진했던 사업 부실한 성과로 인해 좌초 위기 놓여… 연제구 청년창업센터 매출은 사실상 0원이고, 비콘그라운드는 이용률 저조해 예산 낭비 논란 불러.

2. 연제구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2021년 문 열어 매년 1억8000만 원 운영비 지급하며 센터 운영…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 형성 등 지원했지만 32개 입주 업체 중 4곳 제외한 나머지 업체 매출 거의 없어.

3. 2020년 국·시비 90억 원 투입해 만든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상황도 비슷… 이곳에는 청년 창업지원 시설 11개 방 있지만, 1인 기업 많아 사무실 자주 비는 탓에 창업 열기 찾아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