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이순신장군 타일 바닥에 설치하는데… “민족정신 모욕” vs “과도한 민족주의”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2-04 18:35:30
4일 중구 용두산 공원 입구에 설치된 이순신 장군 타일 위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부산 중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용두산 공원 전경 포함된 타일 바닥 설치… 이순신 장군 그림 일본인 관광객이 밟고 지나갈 수 있는 상황 모욕적이라는 주장도.

2. 그림 타일 설치된 곳은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출입구 바로 앞으로, 용두산 공원 찾는 사람이라면 이순신 장군 타일 밟을 수밖에 없어.

3. 중구, 이순신 장군을 타일에 묘사하려는 의도 없었으며 용두산 공원 전경 표현하는 와중 용두산 공원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 동상까지 타일에 표현됐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