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3전4기 꿈 이룬 평창동계올림픽 모델 바라본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29 18:11:05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최태원 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결과 부산이 탈락한 뒤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실패했지만 시민 열망, 국민 지지 확인된 것은 큰 성과… 실패 원인 분석 뒤 장기적 전략 세워 재도전 나서면 유치 가능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2. 평창, 2010·2014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고배 마셔… 이후 관련 인프라 보강하고 국제올림픽 위원회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2018동계올림픽 개최권 획득.

3. 평창 사례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실패한 부산에 ‘교과서’ 될 수 있어… 다만 투표에서 29표밖에 얻지 못했다는 점 고려해 부산 재도전에 반대하는 여론 생길 가능성 배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