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시 통학로 안전 의지 없나…리빙랩 예산 80% 삭감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28 21:08:16
부산 북구 신천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는 좁고 인도가 없어 학생이 갓길로 피한 채 지나가는 차량을 보고 있다. 이원준기자
1. 시·시교육청,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 일환으로 내년부터 ‘리빙랩 활용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 운영하기로 했지만 시에서 예정보다 80% 삭감된 예산안 올려 논란.

2. 시·시교육청은 시범학교 1개교 대상으로 각 2억 5000만 원씩 사업 예산 편성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9일 발표한 시 2024년 예산안에는 5000만 원만 반영된 것으로 밝혀져.

3. 시교육청은 계획대로 예산안에 2억 5000만 원 설정, 운영하는 데 5억 원 필요할 것으로 본 사업 3억 원만 예산 책정돼… 예산 줄면 운영에 차질 생길 수밖에 없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