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대 총학 6년만에 경선… 타 대학 선거는 여전히 찬바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27 17:58:04
부산대학교 입구 전경. 국제신문DB
1. 부산대, 오는 28일 제56대 총학생회장 선거 앞두고 6년 만에 경선 구도 펼쳐져 치열한 접전 벌여… 한때 코로나 유행 여파로 입후보자 없어 사상 최초의 비상대책위원회 꾸려졌으나 차츰 ‘정치 공백’ 메워지는 추세.

2. 두 선본 간 정면 대결 펼쳐졌지만, 선거는 개별 선본의 공약보다 개인 신상에 관심 쏠린 양상… 두 선본의 첫 번째 합동 토론회 시청자 15명에 그쳤지만, 학내 커뮤니티에는 개인 신상 비방하는 게시물 올라와 논란.

3. 반면 지역 대다수 대학은 단수 후보와 비대위 체제 기조 유지… 부경대 동아대 경성대 부산외대는 단일 후보 출마, 한국해양대는 2년 연속 비대위 체제, 부산대와 통합 논의 중인 부산교대도 비대위 체제 유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