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대저대교 두고 2년 만에 마주 앉은 부산시-환경단체 여전히 제자리 걸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23 18:51:31
환경단체가 지난달 부산시청 앞에서 대저대교 건설 철회를 주장하며 집회하는 모습. 국제신문DB
1. 환경영향평가 진행 중인 ‘식만~사상(대저대교) 도로건설공사’와 관련해 2년 만에 부산시와 환경단체가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간담회 열어.

2. 환경단체 “부산시의 대저대교 공사 원안 철회가 우선” 주장 vs 시 “원안대로 사업 추진하되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하겠다” 입장 고수.

3. 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하면 문화재청과 문화재현상변경협의 진행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절차 거쳐 공사 들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