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출입구 하나에 원웨이 주차장 잇따라 등장… 진출입 불편에 체증 유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20 20:59:02
16일 해운대구 한 상가에 진출입로에 차량 한대만 이동이 가능한 주차장에서 상가 이용객이 주차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부산 시내 곳곳에 주차장 진출·입 통로 하나만 둔 신축 건물 잇따라 들어서… 차량이 좁은 통로에서 마주쳐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생기고, 진입 기다리는 자동차로 인해 일대 도로 혼잡 빚는 일 생겨.

2. 주차대수 50대 이상이면 출·입구 분리하거나 너비 5.5m 이상 확보 규정 있어… 문제는 50대 미만 소규모 주차장은 출·입구 2개 이상 갖춰야 한다는 규정 없고, 출입구 폭도 3.5m 기준만 갖추면 돼.

3. 이 때문에 지자체도 건축·준공 허가 때 주차장 진·출입 과정 불편 제재하기 어려워… 이로 인해 소규모 주차장의 출입구 분리와 양방향 통행로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하다는 여론이 비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