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전세사기 안전망 HUG 믿었다가 날벼락”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15 18:57:18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가 15일 오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앞에서 주택보증보험공사(HUG)의 보증보험 취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성우 기자
1. HUG, 지난 8월 부산지역 99세대의 임대인 제출 서류 허위 작성된 것 파악하고 보증보험 계약 일괄 취소… 피해 규모 126억 원 달해.

2. 부산 전세사기피해 건수 총 1009건…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HUG 보증보험 취소로 전세 사기 피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

3. HUG, 계약서 진위 확인 방법 다각도로 검토하는 제도 마련하겠다고 밝혀… “보증보험 취소 복구할 계획은 없다”며 소극적 태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