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명물 만들었지만, 백약이 무효… 찬 바람 부는 보수동 책방 골목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1-14 18:30:20
14일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민철 기자
1. 보수동 책방골목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아테네 학당’ 경영난으로 인해 직영으로 운영하던 카페 민간에 임대… 건물 내 카페 매출 개장 초기와 비교해 절반으로 떨어져.

2. 아테네 학당 부지에 오피스텔 지을 계획이었지만 책방골목 중심부에 있는 건물이 오피스텔로 바뀌면 책방골목 존립 위협받을 수 있어 개발 포기하고 아테네 학당 건설.

3. 아테네 학당 인기와 함께 부흥 꿈꾸던 보수동 책방골목 침체된 분위기 역력… 책방골목 상인들 책방골목 상징성 등 감안할 때 지자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