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20대 산업재해자 절대다수는 저숙련공, 복불복에 맡겨진 안전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0-17 19:32:45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국제신문DB
1. 부산지역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 당한 청년 절대다수가 경력 6개월 미만 초보 노동자로 나타나… 숙련도 낮은 청년 노동자는 베테랑 동료에게 안전 의지하는 경우 잦아 사실상 목숨 복불복에 맡겨진 것과 같아.

2. 부산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산재 1404건 중 85.8%가 초보 노동자에게서 일어나… 이 기간 사망자 26명 중 18명 역시 6개월 미만 경력 노동자로 근무 경력 짧아 작업 안전 숙련치 쌓기 어려워 사고 이어지기도.

3. 이런 상황에서 청년 노동자 안전은 동료 베테랑 작업자에 맡겨지기 마련인데 어떤 베테랑 만나느냐에 따라 격차 커… 베테랑마다 초보 향한 업무 배려 천지차이여서 처음부터 위험한 장비 사용하게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