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경상국립대·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졸업유예금’ 제도… “취업난에 돈까지 내야하나”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0-10 18:00:42
부산대학교 입구 전경. 국제신문DB
1. 거점국립대학교 80% 졸업 유예하는 대학생에게 최대 46만 원의 돈 받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 준비로 졸업 유예하는 학생에게 불필요한 돈 요구하고 있다는 지적 나와.

2.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중 8곳(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충북대) 지난해 졸업유예금 내도록 해… 서울대와 제주대만 졸업유예금 없어.

3. 졸업 앞둔 학생들이 재학생 신분 유지하면서 취업 준비 하기 위해 이 제도 이용… 대학 측은 졸업유예생들이 학교 시설 이용하기 때문에 졸업 유예금 받고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