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예식장 반토막… 세레나데 대신 예비부부 곡소리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10-05 18:13:18
남구청 1층 웨딩홀 폐백실로 사용되던 공간이 이용객 감소로 폐관하게 되어 구청 관계자들이 예식장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최근 5년 새 부산지역 예식장 수 반토막… 결혼하려는 사람보다 결혼식장이 더 빨리 사라지면서 예식장 부족 현상 심해져.

2. 부산지역 예식장업 2018년 83곳에서 올해 42곳으로 줄어… 전국적으로 예식장 줄어드는 추세지만 부산 감소세 훨씬 빨라.

3. 코로나 유행에 의한 영업 손실 영향으로 예식장 사라져… 지역 청년 인구 감소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도 영향 크게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