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자재수급 난항 때문에 준공 늦다더니… 영도구 거짓말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9-20 19:33:35
13일 영도구 감지해변과 중리를 잇는 해양관광도로 공사현장. 해당 구간은 2015년부터 해양관광도로로 공사 중인데 2차례 개통 연기돼 올해 10월로 개통 예정이다. 김영훈 기자
1. 태종대 해안관광도로가 토지 측량 오차로 공사 멈춰… 이 사실을 모르던 영도구는 공정률 98% 단계에서 부랴부랴 공사 멈춰.

2. 지난달 30일부터 도로 공사 중지된 것으로 확인… 도로가 민간인 소유 토지까지 침범하면서 공사 대부분 끝냈지만 개통 못해.

3. 설계 당시 좌표 변환 잘못돼 민간 토지 침범 사태 발생해… 영도구, 토지 소유주들과 협의해 올해 안에 도로 개통할 계획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