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양산 사송 ‘철근 누락’ 이유 있었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8-16 18:40:20
지난 1일 양산사송 2단계 지역의 A-8 LH 임대아파트의 공사 현장 전경. 이곳은 무량판 기둥 241개소 중 72개소의 철근이 설계오류로 빠졌다. 김성룡기자
1. 양산 사송 LH 아파트, 무량판 구조 지하 주차장 기둥에서 ‘철근 누락’ 확인… LH가 법정 기준의 42%에 불과한 감리 인원 투입한 것으로 드러나.

2. 최근 철근 빠트린 전국 아파트 단지 15곳 중 LH가 직접 감독한 7곳도 기준 미달… 최근 발생한 사태는 LH 감리 부실에서 비롯됐다는 비판 나와.

3. 지난 1~7월 LH가 자체 감리한 공사 현장 104곳에 필요한 감독자 수 920명… 그러나 현장 배치된 인원은 566명으로 법정 기준의 61.5%에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