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장마쓰레기로 몸살 앓는 다대포, 낙동강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7-27 17:37:34
27일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재활용품 임시선별장에 집중호우로 낙동강에서 떠밀려와 해변에서 건진 부유 쓰레기들이 적치돼 있다. 김영훈 기자
1.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상류에서 쓸려 내려온 쓰레기들로 엉망… 2m 훌쩍 넘는 쓰레기 더미 쌓이는 데 고작 3일 걸려.

2.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중부지방 8개 댐 수문 개방… 수문 열 때마다 수백 t의 죽은 식물류 떠내려와 쓰레기양 폭증.

3. 낙동강 하구 생태공원도 ‘쓰레기 폭탄’ 못 피해… 댐 수문 개방하면서 생태공원 등에 쓰레기 10t 쌓인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