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정권 바뀌자 청소 경비 등 공공부문 정규직 없던 일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6-28 17:48:35
28일 연제구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부산시설공단 재외주화(간접고용전환)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훈 기자
1. 국가가 나서 간접채용·비정규직 등 질 낮은 일자리 없애자는 차원에서 추진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 새 정부 들어 과거로 돌아가는 모양새.

2. 직고용으로 전환된 업무, 다시금 노인일자리 등 간접고용 형태로 재외주화… 정규직 업무 결원 기간제 노동자로 채우는 등 고용 질 개선 이뤄지지 않아.

3. 재외주화 나서는 것은 윤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 영향… 기획재정부, 업무 난도 낮고 인력 대체 쉬운 공무직 인원 동결·감축 취지의 지침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