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33분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하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사다리차로 투숙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영훈 기자 1. 부산 해운대구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불이 나 일대가 하루 종일 매캐한 냄새로 뒤덮이는 등 소란.2. 건물 지하 6층 폐기물 적치장에서 화재 시작된 것으로 추정… 오전 9시34분 화재 감지돼 신고 접수.3. 화재로 구조되거나 대피한 인원 약 170명으로 파악… 연기 마신 투숙객 등 31명은 병원 이송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