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때이른 더위에 피서지마다 텐트 알박기 기승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6-19 18:04:39
울산시 해양수산과 공무원들이 지난 17일 동구 주전해변에서 자연정화 활동과 함께 텐트 알박기 캠페인을 벌였다. 울산시 제공
1. 해변·계곡 등 피서지에 텐트 장기간 설치해놓고 독점 사용하는 ‘텐트 알박기’ 벌써 기승… 단속 인력 부족에 법규 느슨해 사실상 조장.

2. 이른 무더위 기승에 해변 곳곳 텐트 알박기… 텐트 설치해놓고 주말에만 찾아와 캠핑, 일부는 자리만 차지하고 사람 나타나지 않기도.

3. 텐트 알박기로 피서객들 쉴 곳 찾지 못해 다른 곳으로 가거나 불편 겪어… 이들이 쳐 놓은 텐트 주변 관리 안 돼 오염되거나 흉물로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