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차량 다니는 교량 중 16.5%도 위험…‘정자교 판박이’ 15개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6-15 18:13:44
강서구 가덕도동 눌차도를 잇는 ‘눌차가교’는 471개 중 유일하게 D 등급을 받았다. 국제신문DB
1. 부산, 차량 다니는 교량 중 16%가 보수 필요한 것으로 확인… 내구성·기능성 저하 방지 위한 보수·보강 필요한 C·D 등급 해당하는 교량 78개.

2. 정자교와 같은 형태인 캔틸레버 교량 부산에서만 67개 있어… 이 중 정자교와 같은 C등급 받은 교량 15개나 돼 대책 마련 시급하다는 지적 나와.

3. 이번 조사 역시 한계 있어… 시설물안전법 따라 20m 이상인 교량 대해서 조사 요구했는데 471개 중 366개만 조사, 105개는 안전점검에서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