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스트론튬 기준치 초과는 사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6-15 18:14:00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및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 국제신문DB
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스트론튬 농도 검출치 관련해 배출기준 초과 사실 인정… “일본 배출기준 ℓ당 30베크렐 1만4433배, 한국 기준 ℓ당 20베크렐 2만1650배.”

2. 오염수 방류 앞두고 국내 불안감 커지자 정부가 오염수 방류 관련 설명 나서… 그러면서도 일본 정부가 기준치 맞출 때까지 정화해 희석한 뒤 방출된다는 점 강조.

3.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모니터링 결과 국내 연안 해역 방사능 농도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 “방사능 유출이 우리 해역에 영향 주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