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해운대구청장이 화투 들고 소리 높인 이유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4-19 21:00:43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의회 제271회 임시회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화투를 손에 쥔 채 본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해운대구의회 캡처
1.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화투’ 손에 쥐고 구의회 구정질의 참석… 구의원에 화투 보여주거나 카메라 향해 화투 흔들어보이며 항의의 뜻 드러내.

2. 김 구청장 ‘돌발 행동’은 유점자 의원 인터뷰가 발단… 운촌마리나 사업 관련해 “구청장이 사업자 대변인을 자처한다. 짜고 치는 고스톱” 발언.

3. 구청장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하니 고스톱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겠다”며 항의… 구의회, 구청장이 고함을 쳤다며 사과 요구하고 퇴장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