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듬성듬성 사전검사가 대심도 사고 불렀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3-03-02 20:50:32
토석이 무너져 내린 대심도 현장을 공사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부산시제공
1. 만덕~해운대 대심도 토사 유출 사고 인근은 제대로 된 지반 조사 진행되지 않았단 사실 드러나…“ 꼼꼼한 지반조사 선행돼야” 지적 나와.

2. 지반의 공사 적절성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는 통상 50m 간격 진행… 이번 사고 지점 인근에 주택이 있다는 이유로 100m 간격으로 조사 이뤄져.

3. 대심도 대부분 공사 구간이 도심지 집중돼 앞으로도 제대로 된 지반조사 진행되기 힘들어… 시는 추가 지반 조사 계획 등은 마련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