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엉망진창 사전투표, 확진·비확진자 뒤섞이고 ‘바구니 투표함’까지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2-03-06 22:03:27
1. 제20대 대통령선거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자 투표권 보장. 하지만 전국서 선거관리위 안일하고 허술한 환기 문제 도마 오르며 항의 빗발.

2. 부산서도 ▷확진자 장시간 야외 대기 ▷확진·비확진자 동선 겹침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 배부 ▷봉인 안 된 바구니 투표함 등 문제 드러나.

3. 부산 사전투표율 34.25%. 유권자 “초등 반장선거만도 못한 선거 관리” 질타. 선관위 “사전투표 열기 예상 못했다” 안일한 인식 드러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부산진구 양정 제1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코로나19 확진·격리자가 투표하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