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30대·0선 당대표’ 이준석은 누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6-13 21:09:11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DB
*세 줄 요약
1. 이준석이 43.8% 득표를 얻으며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 이 대표는 전당대회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2040세대에서 모두 40% 후반대 지지율로 나경원 후보를 배 이상 앞서.

2.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여성 3명이 당선되고, 청년 최고위원에 31살 후보가 당선되며 변화에 대한 열망이 투영. 부산의 젊은 정치인 역시 여야 막론하고 ‘이준석 현상’이 몰고 온 새로운 정치 지형에 기대감 나타내.

3. 이 대표가 제안한 ‘공천 자격시험’은 내년 지방선거의 ‘물갈이 태풍’으로 이어질지 관심 모아져. 이 대표는 모든 공직선거 후보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와 비슷한 자격을 요구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