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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 김진표(왼쪽 두번째) 위원장이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특위-서울시 구청장 정책현안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
*세 줄 요약
1.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가 재산세 완화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해. 재산세 문제에 대해 당정간에도 전혀 합의된 게 없고 재산세 뿐만 아니라 협의 시작도 안했다는 게 김진표 위원장의 설명.
2.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 재조정에 대해서는 신중한 분위기. 당장 종부세 과세 기준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을 놓고 ‘부자 감세’라는 비판 나오기도.
3. 이에 따라 부동산 특위는 세제·금융·공급 등 여러 부동산 정책을 하나로 묶어 발표할 것으로 보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존 부동산정책의 큰 골격과 기조는 견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의 수렴, 당정 협의 등을 거쳐 가능한 한 내달까지 모두 결론 내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